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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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기울이며 든든한 요리도 함께 맛보고 싶은 밤에 알맞은 선택지가 바로 DiningBar LampLight다. 먼저 맛볼 만한 메뉴는 10년 넘게 기본 안주로 사랑받아 온 '수제 훈제 모둠'이다. 연어와 열빙어, 카망베르 치즈와 소시지 등 다채로운 재료를 각각의 특성에 맞춘 방식으로 훈연해 첫 잔에 기분 좋은 풍미를 더해준다. 이러한 훈연 기술을 음료에 접목한 '특제 훈제 하이볼'도 인상적인데, 위스키 원액 자체를 훈연하여 완성하는 독특한 훈향이 단골들의 발길을 이끈다.
하프 사이즈로 즐기는 따뜻한 오븐 요리와 작은 접시
요리는 가벼운 안주부터 든든한 고기 요리까지 폭넓게 갖추고 있다. 레드와인에 부드럽게 졸여낸 '소힘줄 와인 조림'과 이를 활용한 소힘줄 그라탱, 달콤한 양파 그라탱 등 갓 구워낸 온기가 전해지는 메뉴들이 이어진다. 고구마 치즈 오븐구이나 즉석 미트 그라탱 등은 하프 사이즈로도 주문할 수 있어 혼자 들러도 여러 맛을 부담 없이 곁들이기 좋다. 주문 즉시 반죽을 펴서 구워내는 '피차 마르게리타'와 취향에 따라 소스를 고를 수 있는 오늘의 파스타도 마련되어 있어 든든한 식사를 원할 때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생맥주부터 다양한 위스키까지 이어지는 한잔
백바의 다채로운 구성도 이곳의 매력이다. 부드러운 거품의 에비스 생맥주를 비롯해 프리미엄 블랙과 하프 앤 하프를 생맥주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스카치 싱글몰트 50종 이상, 재패니즈 위스키 40종 이상, 아메리칸 위스키 30종 이상을 갖추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제철 생과일 칵테일과 와인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우치칸다 건물 지하 1층에 자리해 평일 늦은 밤까지 문을 열기 때문에 퇴근길 저녁 식사는 물론, 늦은 시간 가벼운 술자리나 모임 장소로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윽한 훈제 향과 취향에 맞는 잔을 앞에 두고 각자의 호흡대로 밤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